떡의 기원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떡이야기
고객상담센터
궁금하신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 Tel
  • 031-234-7340
    031-468-3173
  • Fax
  • 031-222-7340
  • H.P
  • 010-5056-5656
    010-5207-7341
  • E-mail
  • sammi7341@naver.com
떡의 기원
> 떡이야기 > 떡의 기원

떡의 기원

이란, 대개 곡식가루를 반죽하여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으로, 농경 문화의 정착과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에게 떡은 특히 별식으로 꼽혀 왔다. 그래서 '밥 위에 떡'이란 속담도 생겨났다.

떡은 또 간식이기도 한데 계절적으로는 가을과 겨울에 많이 해 먹는다. 가을엔, 추수가 끝나 곡식이 넉넉하고 농한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무시루떡' 같은 것을 많이 해 먹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인절미를 말랑말랑하게 구워, 꿀이나 조청 또는 홍시에 찍어 먹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해 왔다.

기록에 의하면 밀가루가 보급된 한대 이후에는 떡을 가리키는 표기가 '병(餠)'으로 바뀌고 있다. 떡의 주재료가 쌀에서 밀가루로 바뀌면서 '병(餠)'이란 새로운 표기법이 쓰이게 된 것이다. 여기에 따르면, 우리의 떡은 쌀을 위주로 하여 만들고 있는 만큼 '이(餌)'나 '자(咨)'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재료에 따른 명칭상의 구별 없이 '떡'이라 하고, 한자어로 나타날 때에는 모두 '병(餠)'이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밀가루가 보급된 한대 이후에는 떡을 가리키는 표기가 '병(餠)'으로 바뀌고 있다. 떡의 주재료가 쌀에서 밀가루로 바뀌면서 '병(餠)'이란 새로운 표기법이 쓰이게 된 것이다. 여기에 따르면, 우리의 떡은 쌀을 위주로 하여 만들고 있는 만큼 '이(餌)'나 '자(咨)'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재료에 따른 명칭상의 구별 없이 '떡'이라 하고, 한자어로 나타날 때에는 모두 '병(餠)'이라는 표현으로 쓰고 있다.


상호 : 삼미eng     대표 : 김민종     주소 : 경기도 화성시 기안말길 36-7(기안동)     사업자 : 624-19-01184
Tel : 031-234-7340     Fax : 031-222-7340     H.P : 010-5056-5656,010-5207-7341     E-mail : sammi7341@naver.com

Copyright © 한양삼미식품기계. All rights reserved.